이렇게 써요
‘학번으로’를 고른 채 학번을 고르면 그 학번이 본 수능 날이 나와요. 학번은 대학에 들어간 해라서, 05학번이면 2004년 11월 17일에 본 2005학년도 수능이에요. 재수했거나 빠른년생이라 학번과 수능 본 해가 어긋나면 ‘수능 본 해로’를 골라 시험 날짜를 직접 고르세요.
도시는 수능 본 곳과 가장 가까운 곳을 고르면 돼요. 결과에는 그날 아침 최저기온, 전날·평년과의 차이, 함께 본 수험생 수, 그때 1만 원이 지금 얼마인지가 나와요. 아래 그래프에서 다른 해를 눌러 봐도 되고, 이미지로 저장해 단톡방에 보낼 수도 있어요. 고른 학번과 도시는 이 기기에만 남고 링크에도 들어가지 않아요.
어떤 자료예요?
시행일과 지원자·응시자 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공데이터포털에 올린 「대학수학능력시험 연도별 응시현황」(1994~2026학년도 34회)이에요. 날씨는 기상청 날씨누리의 과거관측 일별자료에서 15개 도시 관측소의 수능 날과 전날 값을 옮겼고, 평년값은 기상청 기후평년값(1991~2020)이에요. 물가는 국가데이터처 KOSIS 소비자물가지수예요. 2027학년도는 평가원이 2026년 9월 8일 발표한 지원자 수까지만 넣었어요.
계산 방법
- 아침 기온은 그날의 일 최저기온이에요. 하루 중 가장 낮은 값이라 대개 새벽~아침이에요.
- 평년 대비 = 그날 최저기온 − 같은 날짜의 평년 최저기온(1991~2020). 전날보다 = 그날 최저기온 − 전날 최저기온.
- ‘가장 추운 아침’ 순서는 도시별로 34번의 수능 아침을 비교해요. 같은 기온이면 같은 순위예요.
- 응시율 = 응시자 ÷ 지원자 × 100, 소수 첫째 자리 반올림(평가원 표와 같아요).
- 그때 1만 원의 지금 가치 = 1만 원 × (2026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 ÷ 수능 본 달 소비자물가지수).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지수(2020=100, 전국 총지수) 기준이며 10원 단위로 반올림했어요. 물가지수는 가계가 사는 물건 전체의 평균이라 짜장면·버스비처럼 개별 품목 값과는 달라요.
모든 숫자는 소수 계산 오차가 없도록 정수와 분수로 계산했고, 같은 규칙으로 만든 검산표와 510개 도시·연도 조합을 전부 대조했어요. 계산 방법과 출처에 더 자세히 적었어요.
알아 둘 점
- 도시마다 기상청 관측소 한 곳의 값이에요. 시험장은 도시 곳곳에 있어서 몇 도씩 다를 수 있어요.
- 일 최저기온은 하루 전체의 최저값이라, 찬 공기가 저녁에 들어오면 아침보다 밤이 더 추웠을 수도 있어요.
- 대구·전주는 기상청 평년값 목록에 없는 지점이라 평년과 비교하지 않아요.
- ‘한파주의보 기준 ①’은 관측값을 기준에 대입해 본 결과예요. 실제로 특보가 발령됐는지와는 별개예요.